KOREAN GUIDE

삿포로 수프카레 주문 방법

홋카이도 카레 데이터베이스 CURRY LIFE — 직접 방문·확인

수프카레 주문은 여느 일본 음식보다 정할 것이 많고, 메뉴판은 이미 방식을 안다고 전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여기 다섯 단계로 전부 정리했습니다. 한 번 익혀 두면 삿포로의 거의 모든 매장에서 통합니다.

1단계: 메인 고르기

메뉴는 메인 재료별로 나뉩니다. 치킨 레그(정석 — 통째로 삶거나 구운 다리 하나), 돼지고기, 양고기, 해산물, 함박스테이크, 채소만. 첫 그릇이라면 치킨 레그와 채소가 정석 주문입니다.

2단계: 수프 고르기 (일부 매장만)

Picante, TREASURE, Bagbag 같은 매장은 두세 종류의 수프(클래식, 진한 맛, 새우 토마토 등)를 제공합니다. 수프가 한 종류인 매장은 이 단계를 건너뜁니다. 수프는 매장의 정체성이니, 시그니처나 오리지널이 있다면 거기서 시작하세요.

3단계: 맵기 고르기

가장 유명한 부분입니다. 대부분 숫자 방식을 쓰며 보통 1~10단계, 많게는 40단계까지 있습니다. 기준은 매장마다 다르고 공통이 아닙니다.

  • 2~3단계가 보통 일반적인 보통 맛입니다.
  • 4~5단계부터 제법 맵습니다.
  • 그 이상은 단계당 소액의 추가 요금을 받는 매장이 많습니다.

낮은 단계로 주문해도 직원이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다. 유용한 표현: “카라사와 니반데” — 맵기 2단계로 주세요. 참고로 이곳에서 맵기는 손님이 고르는 것이라, 이 사이트는 매장을 맵기로 평가하지 않습니다. 맵기는 매장의 특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

4단계: 밥 크기 고르기

소·중·대 중에서 고릅니다. 보통 S와 M은 같은 가격입니다. 밥은 별도의 접시에 나오고, 위에 레몬 조각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(밥에 짜서 뿌리는 것이 삿포로식 습관입니다).

5단계: 토핑 (선택)

추가 채소, 치즈, 낫토, 떡, 삶은 달걀 등 단골들이 자기 취향대로 더하는 부분입니다. 치킨에 구운 치즈는 무난한 업그레이드입니다.

실제로 먹는 법

정답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니지만, 기본 방식은 이렇습니다. 숟가락으로 밥을 한 술 떠서 수프에 적셔 숟가락째 먹습니다. 밥 접시에 수프를 떠서 끼얹어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. 그릇째 밥에 붓는 사람은 없습니다. 수프카레는 어디까지나 수프로 남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.

알아 두면 좋은 단어

  • 辛さ (카라사) — 맵기
  • ライス (라이스) — 밥
  • トッピング — 토핑
  • チキンレッグ — 치킨 레그
  • 大盛り (오모리) — 곱빼기
  • 現金のみ (겐킨노미) — 현금만

직접 방문한 매장에는 ✓ 확인 표시와 함께 확인된 영업시간, 결제 수단, 외국어 메뉴 유무가 나옵니다. 가기 전에 매장 페이지를 확인하세요. 삿포로 수프카레 완전 가이드부터 시작해 보세요.